현대차 GBC 본격화, 청담/잠실 아파트값 상승 기대 '솔솔'(5.6.자)

 

https://www.hankyung.com/realestate/article/2020050604981

현대차 GBC 본격화…청담·잠실 아파트값 상승 기대 '솔솔'

강남 삼성지역의 대형호재라고 할 수 있는 현대차 GBC 사업이 이제 본격화 하려고 합니다.

첫 삽을 뜨지는 않았지만, 그래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는데요.

 

인근 지역의 아파트값도 그에 따라 향후 미래가치가 높아보입니다. 돈만 있다면 저도 들어가서 살고 싶네요.

 

#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

 

http://sid.seoul.go.kr/front/kr/pageView.do?page=/developPlan/youngdongLoad

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SID

영동대로 지하공간에 잠실야구장의 30배 면적에 달하는 서울과 수도권의 교통허브를 만드는 사업입니다.

삼성역~봉은사역까지 연장 630m, 폭 70m, 깊이 51m(지하6층)

건축연면적 16만㎡의 국내 지하공간 개발역사상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.

 

#잠실 마이스단지 조성

 

http://sid.seoul.go.kr/front/kr/pageView.do?page=/developPlan/summary

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SID

 

강남구 삼성동 167일대~송파구 잠실동 10 일대 등, 약 192만㎡를 개발하는 사업

사업기간은 2014년~2025년으로 잡고 있으며, 현대 GBC와 연계되어 진행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.

주요 내용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및 도심형 마이스 복합단지 조성, 국제스포츠 이벤트 중심 스포츠 메가 조성 및 대중교통의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