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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/신문기사 씹어먹기

IMF 때만큼 빡빡해...공인중개업소 3월 개업 20년 만에 최저(20.5.6.자)

by 서쥬니's 대디 2020. 5. 8.

 

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5/04/2020050402889.html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

 

“IMF 때만큼 빡빡해”… 공인중개업소 3월 개업 20년 만에 최저

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가 확산된 올해 3월 개업 공인중개사 수가 급감한 것으로나타났다. 사회적 거리두기가 집중 시행되고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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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확인해볼 기사는 조선비즈에서 나온 내용입니다.

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공인중개업소까지도 타격을 받고 있다라는 것이 주요골자이고요.

요즘 부동산을 둘러보면 사장님들 표정이 다들 안좋으십니다. 

 

집 보러오는 사람도 줄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. 어서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었으면 하네요.

 

한국감정원 (http://www.kab.co.kr/kab/home/main/main.jsp)

부동산의 가격 공시 및 통계, 정보 관리 업무와 부동산시장 정책지원 등을 위한 조사, 관리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준시장형 공기업입니다.

과거에는 감정평가업이 주업무였지만, 해당 기능을 민간으로 이양하고 감정평가 타당성조사, 보상/담보평가서 검토 등을 통한 감정평가시장 적정성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 

한국감정원의 주요 업무로는 '부동산가격 공시', '부동산조사 통계', '부동산 시장관리', '감정평가 시장관리', '보상수탁', '도시재생사업', '녹색건축', '부동산 R&D', '시세정보', '청약 업무' 등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.

본사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해 있으며, KB시세와 더불어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시세로 은행 대출을 실행하는 등 부동산시장 가격의 지표를 제공하는 기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